NH투자증권, 점자 가이드북 제작…금융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높인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고령 투자자와 시각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소비자 안내자료를 전 영업점에 배포했다.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 금융소비자용 안내서’와 ‘시각장애인 전용 점자 가이드북’을 제작해 전 영업점에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안내자료는 금융상품 판매 절차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모든 금융소비자가 정보 소외 없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투자자와 시각장애인 등 금융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비자를 고려했다. 올해 1월 1일부터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는 완전판매 절차가 시행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적합성·적정성 평가 단계까지 판매과정 녹취 범위를 확대하고, 투자 목적과 손실 감내 수준을 명확히 확인하는 현재 투자자 자금 성향 확인 절차를 도입하는 것이다. 부적합 상품 가입 시 사유를 확인하는 부적정성 판단 보고서 교부, 고난도 상품 설명의무 강화, 고령투자자 지정인 확인 서비스 도입 등도 포함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안내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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