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주식 모으기’, 출시 2년 만에 누적 160만명
사용자 56% ‘매일 모으기’ 선택…투자 주기·종목 다변화 글로벌 기술주·ETF·배당 중심으로 장기·분산 투자 선호 카카오페이증권의 대표 서비스 ‘주식 모으기’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사용자 16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증권 [데일리안 = 서진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의 대표 서비스 ‘주식 모으기’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사용자 160만명을 넘어섰다. ‘주식 모으기’는 사용자가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정기 구매하는 서비스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한 자산 형성을 돕는 습관형 투자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년 동안 이용 패턴을 보면 ‘매일 모으기’를 선택한 사용자가 전체의 56%로 가장 많았다. 이는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쌓으려는 투자자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 절반은 한 종목에 집중 투자를, 3개 이상 종목을 동시에 모으는 사용자 비율도 31%에 달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으기 경험이 쌓일수록 투자 대상과 주기가 다양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며 “최근 도입한 ‘수익률 모으기’ 기능을 통해 동일 종목이라도 금액과 주기를 달리해 추가 설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종목별로는 글로벌 기술주 선호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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