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믿어볼래요"…돌아온 서학개미 장바구니 봤더니
서학개미 복귀 자금,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담았다 국내시장 복귀계좌 통해 유입된 자금 흐름 분석 SK하이닉스·삼성전자·대표 지수 ETF 비중 상위권 반도체·AI 인프라 관련 자산 비중만 49.1% 달해 증권가 “해외주식 거래대금 감소 흐름 이어질 것”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해외주식 매도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는 가운데, 국내시장 복귀계좌(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통해 들어온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와 대표 지수 상장지수펀드(ETF)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 혜택을 고려해 국내로 복귀한 자금이 변동성이 큰 테마주보다 유동성과 안정성을 갖춘 자산을 우선 편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12일 이데일리가 국내 한 증권사에 의뢰해 지난달 23일 출시 이후 이달 8일까지 RIA 계좌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ETF 비중은 50.6%로 절반을 웃돌았다. 개별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000660)가 1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삼성전자(005930) 15.2%, KODEX 200 11.5%, 삼성전자우(005935) 7.3% 순으로 집계됐다. 순매수 비중 상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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