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관은 ‘코스피 업’, 개인은 ‘코스닥 업’…“반도체 실적·...
지난달 기관, 코스피 지수 추종 ETF 매집 대형 반도체주 실적 기대…1월 중 잠정실적 개인은 ‘코스닥’…“활성화 정책, IMA 기대”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에 불이 밝혀져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2026년을 맞아 기관 투자자들은 ‘코스피’ 상승을, 개인 투자자는 ‘코스닥’ 상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기존 주도주의 강세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을 겨냥한 정책 자금이 유입되면서 훈풍이 불 것이란 기대다. 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지난달 1~30일) 기관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상장지수펀드(ETF)는 ‘KODEX 레버리지’로 해당 기간 5690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KODEX MSCI Korea TR 2929억원 △KODEX 200 2263억원 △KODEX 200TR 1570억원 △TIGER MSCI Korea TR 741억원 △RISE 200 327억원 △TIGER 200 22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해당 ETF는 모두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면 수혜를 입는 상품들로, 기관이 코스피 상승에 무게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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