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바람에 ETF 순자산도 240조 돌파 [투자360]
200조 돌파 약 100일만 코스피 추종·파킹형 상품 중심으로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2.31p(1.24%) 오른 3,449.62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내린 1,378.9원에 마감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도 240조원을 돌파했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의 순자산 총합은 240조2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고치이며 200조원을 돌파한 지 104일 만이다. ETF는 지난 7월 중순 220조원대로 올라섰으나 지난 7∼8월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이 기간 ETF의 순자산 총합도 줄곧 220조원대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지난달 27일 기준 230조원대로 올라섰고, 그로부터 한 달도 되지 않아 최근 코스피가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단숨에 10조원 이상 몸집이 불어났다. ETF는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펀드 상품으로 시장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개별 주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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