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코스피 '불기둥' 타고 순자산 240조원대로 점프
200조 돌파 약 100일만…코스피 추종·파킹형 상품 중심으로 ↑ 코스피 쑥, 환율 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2.31p(1.24%) 오른 3,449.62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내린 1,378.9원에 마감했다. 2025.9.1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도 240조원을 돌파했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의 순자산 총합은 240조2천900억원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조원을 돌파한 지 104일 만이다. 앞서 ETF는 올해 6월 4일 순자산 총합이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뒤 같은 달 말 210조원대로 올라섰다. 이후 지난 7월 중순 220조원대로 올라섰으나 지난 7∼8월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이 기간 ETF의 순자산 총합도 줄곧 220조원대에 머물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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