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밸류업 초기 단계"…삼성운용, '국장 맛집 ETF'로 개인 공략
박명제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부사장) 인터뷰 삼성자산운용, 순자산 83조…1위 자리 견고히 박명제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올해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상장지수펀드)에 '국장(국내시장) 맛집'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투자자들이 KODEX 200등 대표 지수부터 다양한 국내 주식형 상품을 갖춘 KODEX ETF를 맛집에 비유한 것이다. 새로운 별명을 자랑하듯 KODEX ETF의 전체 순자산은 최근 업계 최초로 80조원을 돌파했다. KODEX ETF를 이끄는 박명제 ETF사업부문장(부사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국내 증시와 ETF의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부사장은 "일본 증시도 밸류업 정책의 온전한 수혜를 보기까지 10년이 걸린 만큼 국내 증시는 이제 밸류업 초기 단계"라며 "이에 현재 성장 기대감이 큰 국내 주식 시장에 집중해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우리나라 최초 ETF인 KODEX 200의 순자산은 6조8093억원으로, 올해 들어 1조2588억원 증가했다. 이외에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TR, KODEX 레버리지, K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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