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는 팔라던데'…확실해 진 뒤 사도 "안 늦다"는 종목
대우건설 등 건설주, 이란 재건 기대감 일제히 상승 하나증권 "종전 확실히 된 후 매수해도 늦지 않아" 이란 전쟁 종식 합의 진전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위해 스위스에 모인 대표단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건설주가 이란 재건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현재는 재건주를 적극 매수할 타이밍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2.59%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E&A(2.57%), GS건설(2.26%), DL이앤씨(0.14%) 등 다른 건설주도 동반으로 올랐다. 건설주는 이날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자 약세로 출발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장중 상승 여력을 되찾았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건설주 모멘텀과 관련해 "이번 주 내내 실무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종전이 확실히 된 후 매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스위스에서의 협상 과정까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이란의 회담장 이탈, 미국의 압박 등 여러 이슈가 변동성을 키웠다"며 신중한 접근을 거듭 당부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에서 종전 MOU 이행을 위한 협상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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