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제주~김포 항공기 대형화하고, 슬롯 탄력 운영해야” ....
[KBS 제주] 오늘의 주요 단신 이어갑니다. 도내 관광산업과 연관 산업 4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제주관광가치성장지원센터는 성명을 내고 조속한 제주 노선 항공 운항 편수 회복과 슬롯 확대, 항공기 대형화 등과 함께 항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부와 관계 기관의 지원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기업결합에 따라 지난 3월 제주-김포 노선 항공기의 공항 이·착륙과 이동을 위해 배분된 시간인 슬롯이 재배분됐지만, 일부 항공사가 이를 활용하지 않으면서 제주지역 항공기 좌석난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조류충돌 위험성 축소”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조류 충돌 위험성을 축소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성산읍 신산리 주민 강석호 씨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조류 서식 실태를 직접 조사한 결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가 겨울 철새 8백여 개체를 조사한 내용을 제시하면서 마치 전체를 조사한 것처럼 왜곡한데다, 실제로는 수십 종이 무리를 지어서 월동하는데도 공항과 무관한 것으로 제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항 계획지구 안에 동굴이 있는데도 무관한 것처럼 거짓 제시하는 등 불리한 핵심 사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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