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 이란 재건 기대에 상승
대우건설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국내 건설주들이 이란 재건에 대한 기대로 22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오전 10시 36분 현재 3.29% 오른 2만1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94% 하락 출발해 2만200원까지 밀린 뒤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다 오전 10시 넘어 상승 여력을 되찾더니 장중 한때 2만2천400원으로 다시 5.41% 뛰었다. 삼성E&A(3.80%), GS건설(2.26%), DL이앤씨(0.27%) 등 다른 건설주도 이날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자 약세로 출발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장중 상승 여력을 되찾은 모습이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에서 종전 MOU 이행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못하면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밝히며 긴장감을 다시 고조시켰다. 스위스에서 미국 측과 만나던 이란 측 협상단이 이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하지만 이후 1차 협상이 마무리되고 이란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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