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질 없는 개항하려면 가덕도신공항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이 급선무...
건설공단·한국항공협회, 업무협약 맺고 공동 노력 다짐 인재 확보는 항공 산업 미래 담보 등에 큰 도움 될 전망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박종흠 한국항공협회 회장직무대행(왼쪽 네 번째)이 23일 ‘항공·공항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 제공 2035년 말에 가덕도신공항이 문을 열 때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어떤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며, 인력 수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논의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23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한국항공협회와 ‘항공·공항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항공 일자리 청년인턴 채용 ▷항공산업 커리어엑스포 개최 ▷취업 지원 거버넌스 협의체 참여 ▷인재 고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항공 산업 변화에 따른 맞춤형 인재 고용 방안 발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마련 등도 진행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두 기관 간 협조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기업과 구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순환 채용체계 조성, 지역의 침체된 항공 고용 시장 활성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본다. 이윤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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