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케빈 워시도 막지 못한 코스피 질주…사상 첫 9000...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입도 코스피 질주를 막진 못했습니다. 국내증시 어제(18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반도체 대표주들이 계속해서 시장을 끌고 가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부진할 때도 우리 시장 이렇게 올랐는데, 간밤엔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 넘게 급등한 터라 오늘(19일) 추가적인 상승세 기대됩니다. 정말 만스피 시대가 오는걸까요?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양대 지수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코스피는 2.25% 올라 9053.84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3% 넘게 빠지면서 100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습니다. 코스피는 오후장으로 갈수록 지수 상승폭을 키운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우더니 장중엔 1000선을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다소 매파적이었던 FOMC에도 애플이 반도체 쇼티지에 제품 가격을 올릴 가능성을 시사하자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이 더 강해지면서 반도체 투톱이 크게 올랐는데요. 결국엔 반도체가 시장 수급을 모두 흡수하면서 또 한 번 쏠림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109개에 불과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