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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통합 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 유지

대한항공한국경제TV2026.06.23 00:00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17일로 예정돼 있는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 직전인 12월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3년 3월 스타얼라이언스의 15번째 정규 회원사로 가입한 이래 지난 23년간 동북아 노선 네트워크 강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 및 팬데믹 위기 공동 대응 등을 주도하며 글로벌 항공동맹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가입 이래 전 세계 고객들에게 원활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스타얼라이언스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직전까지 회원들에게 스타얼라이언스의 각종 혜택을 변함없이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양사가 23년간 쌓아온 상호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은 오는 12월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 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아울러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 서비스 등 기존의 우수회원 혜택도 변함없이 누릴 수 있다. 다만 적립된 마일리지를 소진하여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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