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거래일 만에 ‘사자’ 나선 외국인, SK하이닉스 1.3조 집중 매수
[주간증시동향] 코스피 3거래일만에 8000선 회복… 개인은 2.3조 순매도 6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 8123.62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25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코스피를 8000 위로 끌어올렸다. 주 초반 7400대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6월 11, 1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123.62로 한주 장을 마쳤다. ‘블랙 먼데이’로 시작된 이번 주 코스피는 급등락을 반복했다. 8일 전 거래일 대비 8.29% 빠진 7484.41에 마감했으나 이튿날인 9일에는 8.15% 급등한 8096.93으로 상승했다. 이어 10일 7730.82를 기록하며 다시 4.52% 하락했고, 11일 종가 7763.95로 0.43% 상승 마감한 데 이어 12일에는 4.63% 급등했다. 롤러코스터 장세에 한국거래소는 시장 안정화 조치로 대응했다. 6월 8일 코스피와 코스닥 주식 매매를 전면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또 코스피에서는 8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를 시작으로 9일 매수, 10일 매도, 12일 매수 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됐다. 12일 코스피 8000선 회복을 이끈 건 이날 하루에만 1조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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