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부산 신사옥 준공…“부울경 거점으로 글로벌 도약”
지하 8층~지상 24층 규모 부지 매입 후 10년만 결실 지난 19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에서 김정남(오른쪽 일곱 번째) DB그룹 부회장과 정종표(오른쪽 여섯 번째) DB손보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준공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 19일 부산진구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 2층 강당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6월 첫 삽을 뜬 부산사옥은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2일 완공됐다. 지하 8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연면적 4만4769.84㎡ 규모로 지어졌다. 부산의 핵심 상권인 서면에 있는 데다, 지하철 서면역 12번 출구가 사옥 지하 2층과 이어져 있어 방문 고객과 임직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DB손보는 이번 부산사옥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준공된 부산사옥에는 DB손보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와 관계사들이 차례대로 입주한다. 회사 측은 최신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사옥은 부산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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