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자원·빠른 인구 증가 잠재력… 다방면 사업 확장
포스코인터가 주목한 아프리카 게티이미지뱅크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종합사업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소재, 식량을 3대 축으로 전 세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51개국, 126개 거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중이다. 본사를 포함해 한국인 주재원을 직접 파견하는 주재 네트워크가 90개(무역 63개·투자 27개), 현지 채용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비(非)주재 네트워크가 36개에 이른다. 아프리카에도 다양한 거점을 두고 있다. 북아프리카(MENA) 권역에서는 모로코·카이로 지사와 알제리 사무소가 있고, 중남아프리카 지역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지사가 해당 지역 사업을 총괄하면서 케냐 나이로비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각각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아프리카의 성장성에 주목해 지난 4월에는 나이로비 사무소에 한국인 주재원을 재파견했다. 현재 아프리카 지역 주재원은 모두 8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아프리카 대륙이 풍부한 자원을 갖춘 데다,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이에 철강 제품, 이차전지 원료 광물, 곡물·식량 수출부터 인프라 등 다양한 프로젝트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세계 2위 흑연 매장량의 탄자니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