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0대 CEO]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 ‘디지털 혁신과 ...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2026년 경영 방향으로 ‘경영효율 우위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보험회사 도약’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수익구조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전사적 대응에 나서는 한편 금리 하락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투자손익 관리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의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사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여 글로벌 보험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해외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시장과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 가장 앞선 해외사업 역량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은 DB손해보험 해외사업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DB손해보험의 미국 사업 보험료 규모는 작년 한 해 국내 전체 손해보험사가 거둬들인 해외보험료 수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1984년 괌 지점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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