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인니서 팜 자회사 PT.PAR 설립… 팜 밸류체인 완성
현지 대형 팜 기업 인수·통합 마무리 농장으로 시작, 종자 개발·R&D까지 "올해 영업이익 목표 지난해의 2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PT.PAR 임직원이 17일 CI 선포식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인도네시아에서 팜유 사업을 확장해 온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현지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통합을 마무리 하고 'PT.PAR(Prime Agri Resources)'을 공식 출범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래플스 호텔에서 PT.PAR CI(Corporate Identity) 선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현지 팜오일협회 애디 마르토노 회장을 비롯해 주요 거래선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1년 팜 농장 PT.BIA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팜 시장에 뛰어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조3,000억 원을 투자해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12만8,000헥타르(ha) 규모 농장을 추가로 얻어 서울시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종자 전문 자회사, 연구개발(R&D) 역량까지 확보했다. 연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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