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보안 막막한 스타트업 위해 컨설팅 제공

뉴스 듣기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가 보통 가 크게 가 아주 크게 북마크 다크모드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포티넷코리아, 보안 막막한 스타트업 위해 컨설팅 제공 디캠프와 교육·컨설팅 공동 운영 포티넷코리아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 제공= 포티넷코리아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기업 포티넷코리아가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사이버보안 컨설팅을 진행한다.포티넷코리아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함께 이달 14일부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AI 기술 확산으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스타트업은 대응 여력에 한계가 있다. 이를 감안해 프로그램은 '오늘 하루, 당신의 최고정보 보호책임자(CISO)'를 컨셉으로,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보안 이슈를 실무진 시각에서 다룰 예정이다.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첫 번째 세션은 이달 14일 온라인 라이브 웨비나로 진행된다. 'AI 시대 스타트업이 놓치기 쉬운 보안 상식'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시 데이터 리스크, 클라우드·SaaS 환경의 기본 보안 체크포인트, 소규모 조직에서의 보안 우선순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두 번째 세션은 이달 23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마포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로 열린다. 개발 인력이 적은 조직의 보안, AI 활용 스타트업의 데이터 보호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세션과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된다. 두 세션 모두 참석한 선착순 3명에게는 1대1 맞춤 컨설팅 기회가 별도 제공된다.김영표 포티넷코리아 CISO는 "AI 도입이 빨라질수록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보안 리스크도 함께 커지지만, 초기 단계 기업일수록 보안에 할애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라며 "스타트업들이 현재 상황에 맞는 보안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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