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오름세 속…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1931가구 공급
공사비 4년 만 최대폭 상승…수도권 분양가도 3개월 새 7.8%↑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올 상반기 서울 최대급 일반분양 돌곶이역 역세권에 GTX-C·광운대역세권 개발 수혜 기대 초품아 입지·1931가구 대단지…교통·생활·교육 인프라 갖춰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건설공사비와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대규모 분양에 나선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주간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2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6.88로 전월 대비 1.75% 상승했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특히 아스콘·아스팔트 가격이 전월 대비 28.83% 급등했고 건축용 플라스틱(4.73%), 레미콘(4.08%)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도 일제히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석유화학 원료 비중이 높은 자재 특성상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가도 상승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3470만 9400원으로 집계됐다. 중동전쟁 발발 이전인 올해 1월(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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