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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 "펀더멘털 변화없어, 상승 후 숨고르기"

키움증권연합뉴스2026.06.23 00:00

코스피 급락에 "'반도체 쏠림' 누적된 부작용이 한꺼번에 표면화" "조정장 진입 단정은 시기상조…레버리지가 변동성으로 작용했을수도" 급락 마감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거래를 마쳤다. 2026.6.2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임은진 김유아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3일 10%가량 폭락한데 증권사 주요 전문가들은 최근 반도체 등 일부 업종 쏠림에 대한 부작용이 급격한 수급 변동성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이날 연합뉴스에 대외적으로 뚜렷한 악재는 없었던 가운데 최근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위주 쏠림에 따른 차익 실현과 일시적인 수급 변동성을 이날 급락의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승과 하락 모두를 일부 증폭시켰다는 지적도 나온다. 단 이날 급락은 본격적인 조정 시작이 아닌 일시적 숨 고르기라는 판단과 함께, 단기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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