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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합동설명회 3회 거쳐 시공자 가린다

대우건설파이낸셜뉴스2026.06.23 00:00

압구정·한남 이어 3회 이상 설명회 개최 대우건설·롯데건설 수주전 7월 5일 결론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입찰 참여 건설사의 합동홍보설명회를 총 3회 열기로 했다. 관련 기준상 2회 이상 개최하면 되지만,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추가 설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차례 더 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오는 7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합동홍보설명회를 3차례 개최한다. 1차 설명회는 6월 26일, 2차 설명회는 6월 27일 열리며, 3차 설명회는 총회 당일인 7월 5일 진행된다. 합동홍보설명회는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라 통상 2회 개최가 일반적이지만, 대형 정비사업장에서는 3회 이상 진행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경쟁한 용산구 한남4구역은 총 4차례 설명회가 진행됐고, 강남구 압구정2구역도 3차례 설명회 일정을 잡았다. 다만 압구정2구역은 당초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경쟁이 예상됐으나 삼성물산이 불참하면서 현대건설 단독입찰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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