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LG CNS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기술 협업
노타(486990) (대표 채명수)는 LG CNS( LG씨엔에스(064400) )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능형 교통 체계(ITS)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LG CNS의 글로벌 스마트시티·ITS 사업 수행 역량과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해외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공동 마케팅, 현장 검증, 개발, 사업 개발 및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역량을 바탕으로 엣지 환경에서도 실시간 영상 분석이 가능한 ITS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생성형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 ‘NVA’를 통해 현장 상황을 인식·이해하고 교통 흐름 분석, 돌발상황 감지, 보행자 및 차량 위험 상황 인식 등 다양한 교통관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춰 실시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강점이 있다. ITS는 AI가 실제 도로와 도시 인프라에서 위험 요소를 판단하고 관제·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피지컬 AI의 대표 적용 분야로 꼽힌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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