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반도체ETF, 석달만에 자산 7조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반도체ETF 순위 3위로 껑충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ETF 중 순자산 3위로 올라섰다. 전체 ETF 중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불과 약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개인투자자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를 뒷받침했다. 상장 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지난 18일 기준 2조8973억원이다. 상장 후 수익률은 170%가 넘는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삼성전기·SK스퀘어 등을 함께 편입해 인공지능(AI) 메모리 핵심 수혜 기업과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효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여기에 LG이노텍·이수페타시스 등 AI 서버 투자 확대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반도체 핵심 부품 기업도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메모리 대형주뿐 아니라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부품·소재 수요까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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