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200 IT ETF’ 순자산 3조 돌파…반도...
1조 돌파 이후 약 2개월 만 연초 이후 수익률 230.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정보기술(IT)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3조 2245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도체와 IT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투자자 관심이 확대됐고, 올 4월 순자산 1조 원을 넘긴 이후 약 2개월 만에 3조 원을 돌파했다. 해당 상품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30.4%를 기록했다.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IT 섹터에 해당하는 16개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전날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스퀘어(21.8%), SK하이닉스(21.2%), 삼성전기(18.0%), 삼성전자(17.4%) 등이다.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삼성SDI 등 AI 인프라 확산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도 편입 중이다. 특히 구성 종목 가운데 삼성전기는 올 들어 703.1% 상승하며 코스피 전체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외에 핵심 구성 종목인 LG이노텍(356.1%), SK스퀘어(307.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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