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삼전인데 아직 21만원이네”…LG·현대차도 마찬가지라는 ‘우.....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성형주 기자 “삼성전자 보통주는 33만원인데 우선주는 21만원.” 증시 랠리가 이어질수록 대형주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 차이가 오히려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우선주로 향하고 있다. ETF 자금이 보통주에 집중되며 할인 폭이 커졌지만, 시장에서는 괴리율 축소 가능성과 높은 배당 매력을 동시에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은 지난 4일 기준 37.69%까지 확대됐다. 연초 26.54% 수준이던 것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격차가 크게 벌어진 셈이다. 괴리율은 보통주 대비 우선주가 얼마나 할인돼 거래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괴리율이 높을수록 같은 기업의 주식을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삼성전자 보통주는 올해 들어 170% 넘게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우 상승률은 130%대에 머물렀다. 지난 4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가 35만1500원인 데 비해 삼성전자우는 22만원 수준이다. 현대차·LG전자도 예외 아니다…두 배 가까이 벌어진 격차 괴리율 확대 현상은 삼성전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차 우선주 3종목(현대차우·현대차2우B·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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