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역사도 1위·규모도 1위'…다양한 포트폴리오에 강점
[ETF 500조, '초가속 시대' ③] 2002년 10월 국내 최초로 ETF 상장, 순자산총액·시장점유율 '1위' 대표지수·AI 밸류체인 등 KODEX 내에서 투자자 선택 폭 넓혔다 [편집자주] 국내 ETF 시장은 순자산 총액 400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1개월 만에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양적 성장을 넘어 전략의 다변화와 초세분화라는 질적 전환기를 맞이한 상황. 500조원 이후의 주요 트렌드 변화와 자산운용사들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ETF 600조원 시대를 조망한다. 삼성자산운용은 규모면이나 역사 면에서 국내 대표 ETF자산운용사다. 사진은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의 개요.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가장 긴 상품 운용 경력을 가지고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표 ETF 자산운용사이기 때문이다. 2002년 10월14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을 출시하며 국내 ETF 시장을 열었다. 상장 당일 KODEX 200과 KODEX 50 두 종류에 불과했던 상품 라인업은 23년이 지나며 236개까지 늘어났다. 국내 ETF 운용사 중 최대 규모다. 6월1일 기준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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