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24년 부동의 1위…"ETF 대중화 개척, 새로운 길 만...
뉴욕·시카고 금융시장에 국내 운용전략 상품 수출 "변동성 대응, 선택 폭 넓혀"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10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KODEX 코리아소버린AI' ETF 상장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제공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를 출시한 이후 24년여간 업계 1위를 지켜온 자산운용사다.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은 물론 ETF와 TDF(타겟데이트펀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냈다.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ETF 시장의 문을 연 개척자이자 현재 466조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ETF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 점유율 40%…ETF 대중화 이끌어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은 529조원이다. 전체 운용업계에서 이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23.7%로 업계 1위다. 삼성자산운용은 ETF 브랜드인 KODEX를 앞세워 185조원의 순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 ETF 전체 시장에서 39.6%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첫 ETF 상품인 ‘KODEX 200’을 증시에 상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