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로우] 코스피 7,000→8,000 오를때 인버스에 자금 집중...
KODEX200선물곱버스 9일간 34.4조 유입…단기급등에 지수 하락 '베팅' 꿈의 코스피 8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2026.5.15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전인미답의 8,000선을 터치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지수가 7,000에서 8,000까지 '1,000포인트' 상승할 때까지 오히려 지수 하락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집중적으로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지수 급등이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이제는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중 '8천피'를 돌파한 이후 6%대의 급락으로 마감해, 추가 조정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1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가 지난 15일 8,000선을 찍은 후 큰 폭으로 반락했지만, 지난 6일 사상 첫 7,000선에 오른 이후 8,000선 터치는 9일만이다. 이 기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KODEX200선물인버스2X였다.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나도록 설계된 '곱버스'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