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상에 삼성운용…“ETF 시장 발전 핵심 역할”[2026 금융투자...
금융위원회 위원장상(대상)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500조원이 넘는 관리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최대 운용사라는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운용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서 역할에 충실히 하겠습니다.” 박명제(오른쪽) 삼성자산운용 부사장과 김범기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박명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대상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주식시장 활성화의 핵심 축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거래대금 중 ETF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확대된 가운데 증시 활력을 높이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삼성자산운용은 관리자산 규모가 약 500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다. 특히 ETF 브랜드인 KODEX의 순자산은 170조원(지난 27일 기준)을 돌파했다. 전체 ET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