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휴전 속 혼재된 개미 투심…레버리지·커버드콜 동시 매집 [마....
9일 개인 순매수 상위 ETF ‘뒤죽박죽’ 공격형·방어형 뒤섞이며 투심 혼조세 9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전략 역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뒤섞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액 1위는 ‘KODEX 레버리지 ETF’로 규모는 약 575억 원으로 집계됐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 폭을 배수로 추종하기 때문에 종목이나 지수가 반등할 경우 상승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지만, 하락할 때는 손실도 2배로 커진다. 투자자들은 이같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조정장에서 반등 기대감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뒤이어 개인들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388억 원어치 사들였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구조다. 레버리지 상품과 반대로 조정 국면이거나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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