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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펜’ 유럽시장서 존재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부산일보2026.06.23 00:00

한국타이어 개발 글로벌 브랜드 폭스바겐그룹에 신차용 공급 기술력·품질 경쟁력 인정 성과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유럽 완성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신차용 타이어(OE)를 잇따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최근 라우펜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세아트의 핵심 차종 ‘이비자’와 ‘아로나’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했다. 앞서 스코다의 ‘뉴 옥타비아’와 폭스바겐의 ‘골프 8’ 부분변경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정한 바 있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엄격한 품질과 성능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만큼 타이어 제조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라우펜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티어(일류기업) 수준 기술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완성차와의 협업 역량을 인정받으며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라우펜 에스 핏2는 유럽의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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