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탄소중립 ‘원팀’ 가동…에너지 역량 결집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 개최 에너지·탄소 관리 전략 공유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공급망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계열사 간 에너지·탄소 관리 협력을 강화한다. 주요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를 비롯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의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 등 3개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온실가스 관리 현황과 탄소 감축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주요 에너지원 사용 현황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체계, 2025년 성과 및 2026년 이행 계획 등이 공유됐다. 또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과 고객사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 전력체계 개편 등 최근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그룹사별 에너지 절감 및 탄소 저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그룹 전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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