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도 '원팀'으로…한국앤컴퍼니그룹, 에너지 관리 '고삐'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한온시스템 한자리에 에너지 효율화·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감축 방안 공유 통합 탄소관리 체계 기반 2050 넷제로 달성 위한 협력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전경 ⓒ한국앤컴퍼니그룹 [데일리안 = 편은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그룹 차원의 에너지·탄소관리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망 탄소 감축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계열사별 대응을 넘어 그룹 전체가 함께 감축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의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 등 3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룹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장의 주요 에너지원과 사용 현황, 에너지·온실가스 관리 현황, 올해 성과와 내년 이행 계획 등을 공유했다. 배출권거래제 대응, 고객사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 전력체계 개편 등 최근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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