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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韓뷰티관 가고 김치 크로켓 먹고… K가 바꾼 소비 [글로벌 시...

삼양식품파이낸셜뉴스2026.06.22 00:00

작년 화장품 수출 美 제치고 2위 자국 브랜드 우선 佛 백화점 입성 서부 넘어 유럽으로 영토 확장세 유럽·日 양강구도 흔드는 'K빵' 베이커리 카페로 현지와 차별화 파리바게뜨 매장 5년새 300개↑ 우리나라 소비재가 K컬처의 뒤를 이어 세계 시장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K뷰티를 비롯해 패션, 식품 등 '소비분야 삼대장'이 전 세계에서 무섭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과거 이들 분야는 한국이 수입품을 소비하던 대표 품목들이지만 이제는 선진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주요 소비재 수출국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반도체와 견주는 수출 효자 'K뷰티' 22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의 소비재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떠오른 K뷰티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114억달러 규모 화장품을 전 세계로 수출했다. 2024년에 미국에 이어 3위에 오른 데 이어 1년 만에 2위로 뛰어올랐다. 기초화장품이 74.7%를 차지해 K뷰티 수출을 견인했고, 색조화장품 비중도 13.2%로 인기를 끌었다. 세계 최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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