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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고 수영하고 요트 탄다…리조트형 아파트 ‘로열파크씨티Ⅱ’...

한화한경비즈니스2026.06.23 00:00

로열파크베이스와 스카이워크. 사진=DK아시아 조식을 뷔페 레스토랑에서 해결하고 잘 가꿔진 정원을 산책한다. 골프연습장에서 레슨을 받거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날씨가 선선한 저녁이면 가족과 함께 치킨을 들고 텐트형 휴게공간을 찾아 소풍처럼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노래방과 농구, 야구, 사격, 축구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이면 요트를 타고 서해의 석양을 감상한다. 휴양지 리조트에서의 하루가 아니다. 인천 서구 왕길동 로열파크씨티Ⅱ 입주민들이 누리는 일상이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촬영지로 알려진 로열파크씨티Ⅱ는 DK아시아가 리조트형 도시를 표방하며 조성한 1500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중 회사의 임대용 보유분 383가구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분양으로 전환해 시장에 나온다. 지난 6월 19일 로열파크씨티Ⅱ를 찾아갔다. ◆330m 문주 너머 리조트 같은 단지 서울 공덕역에서 로열파크씨티Ⅱ까지는 약 1시간이 걸렸다. 공항철도를 타고 검암역으로 이동한 뒤 인천2호선으로 갈아타 검단사거리역에 내렸다. 1번 출구로 나오자 단지행 셔틀버스 정류장이 눈에 들어왔다. 10분 간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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