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도체 ETF인데 수익률 2배 차이…'차이는 포트폴리오였다'
상장 ETF만 1136개… 투자자 선택에 혼란 '반도체 ETF'도 '제3의 종목' 찾아야 시총 14조 '반도체 TOP10' 소부장 투자 삼성전기·SK스퀘어… 대형주 집중 ETF도 해외투자 ETF도 선택지… 세금 따져야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주식시장의 대세는 단연 상장지수펀드(ETF)다. 여러 종목에 한꺼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펀드의 장점에 주식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해져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시장에 상장된 종목 수만 1,136개로 코스피 상장 종목(948개)보다 많고, 순자산총액도 513조 원에 달한다. 올해 ETF를 사고판 자금도 하루 평균 20조 원이다. 하지만 상장된 ETF가 너무 많은 것도 투자자에게는 고민거리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간접 투자할 만한 반도체 ETF로 범위를 좁혀 봐도 36개나 된다. 주가도 천차만별이다. 2분기 들어서만 2배 이상 오른 ETF가 있는 반면, 수익률이 20~30% 수준에 머문 상품도 적지 않다. 수많은 ETF 중 자신에게 맞는 ETF는 어떻게 찾고, 또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할까. 내 ETF 어디에 투자하나… '보유 종목' 검색 먼저 우선 ETF 상품 간 차별화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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