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초석 된 ETF, 올해 안에 600조원 시대 열린다
[ETF 500조, '초가속 시대' ①] 100조원 달성 '21년' vs '1개월' [편집자주] 국내 ETF 시장은 순자산 총액 400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1개월 만에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양적 성장을 넘어 전략의 다변화와 초세분화라는 질적 전환기를 맞이한 상황. 500조원 이후의 주요 트렌드 변화와 자산운용사들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ETF 600조원 시대를 조망한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급성장 속 순자산총액 500조원 시대가 열렸다. 사진은 ETF 순자산총액 증가 추이.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며 순자산총액(AUM) 500조원 시대가 열렸다.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하면서 ETF 시장이 성장했고 이에 주식시장이 다시 탄력을 받는 선순환구조를 이룬 것. 나아가 올해 안에 600조원 돌파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한국거래소 기준 국내 상장된 ETF 1131종의 순자산총액은 501조8240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500조원을 넘겼다. 2002년 10월14일 삼성자산운용과 LG투자신탁운용(현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KODEX 200 및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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