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급등 종목도" 신고가 대잔치…코스피 제대로 불붙었다
이달 들어 코스피 신고가 종목 45개…전월비 약 2배↑ 방산·석유 등 전쟁 반사이익 업종에서 실적 기대주로 SK하이닉스 이어 삼성전기 등 기판주 최고가 행진 반도체 소강상태 속 전력·에너지·뷰티 등 순환매 기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개별 종목들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뿐 아니라 전력,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훈풍이 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반도체주 랠리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반면 다른 업종으로 낙수효과가 나타나며 지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웃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지난 3월 한 달간 신고가를 쓴 종목이 24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에는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시스템(272210), 한국항공우주(047810), 현대로템(064350) 등 방산주가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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