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워치]순자산 400조시대...대표지수와 반도체가 쌍끌이
100조→200조 2년, 200조→300조 7개월, 300조→400조 3개월 여전히 돈 몰리는 코스피200·S&P500·나스닥100 추종 ETF 반도체와 AI도 꾸준한 저력, 우주테크·배당에 모이는 투심 석 달 열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300조원에서 400조원 규모로 늘어나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순자산총액은 주식의 시가총액 처럼 시장의 규모를 상징하는 개념인데요. ETF 순자산총액이 100조원에서 200조원으로 증가하는 데 약 2년, 200조원에서 300조원으로 커지는 데 7개월 정도 걸린 것을 생각하면 정말 빠른 성장 속도네요. 최근에도 여전한 국내외 대표지수 추종 및 반도체·인공지능(AI) 테마 ETF의 인기가 400조원 돌파의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국내 ETF 순자산총액 증가 추이 그래프. [그래픽=비즈워치] 1년도 안 돼 200조원 늘어난 ETF 순자산총액 국내에 상장한 ETF의 순자산총액은 지난 15일 404조503억원을 기록하며 400조원을 넘어섰는데요. 하루 전 14일 398조1367억원보다 5조9136억원 불어났죠. 또한 이달 1일 순자산총액이 375조8857억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보름 만에 20조원 가까이 늘어난 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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