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마 양극화…반도체 뛸때 SW는 빌빌
■ 투자 사이클따라 주가 희비 반도체, 가격 상승·증설 직접수혜 SW는 자체 AI 수익구조 불명확 ETF 간 수익률 격차 20%P 넘어 Chat GPT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 산업 활황 따른 대표적인 수혜 업종인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의 주가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은 반도체는 강세를 이어간 반면 소프트웨어 업종은 상대적인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핵심 AI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의 23일 기준 올해 수익률은 -9.8%다. 동일 유형의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과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도 각각 -8.3%와 -7.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미국 반도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RISE 미국반도체NYSE’ ETF는 올해 16.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나스닥 지수 상승률을 훌쩍 상회했다. ‘KODEX 미국반도체’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역시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 시장에서는 AI 투자 사이클의 단계에 따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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