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피’에 주춤했던 ETF 순자산, 8일만에 500조 회복 ‘눈...
514조 최고점 찍은 후 470조원까지 하락 감소폭은 코스피 낙폭보다 적어 1∼11일 개인 9.1조원 순매수 최근 코스피 지수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7880선을 기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8일 만에 500조원 회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자 ETF 순자산 역시 요동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순자산이 500조원 밑으로 떨어진 기간에도 개인들은 ETF 종목을 9조원 이상 사들이며 추가 감소를 방어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국내 1130여개 ETF 전체 종목의 시가총액 합은 499조원으로 집계됐다. 장중에는 500조원을 회복해 510조원까지 불어나기도 했다. ETF의 실제 가치를 나타내는 순자산은 시총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순자산 역시 5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된다. ETF 순자산이 500조원에 바짝 다가선 것은 지난 4일(512조원) 이후 8일(6거래일) 만이다. ETF는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 5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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