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돌아왔다…이달 들어 국내 주식 '사자' 모드로
지난달엔 SK하이닉스 9조원 포함해 역대급 14조원 순매도 11월28일 외국인 주식 매도에 원/달러 환율 상승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32p(1.51%) 내린 3,926.59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5.7원 오른 1,470.6원, 코스닥지수는 32.61p(3.71%) 오른 912.67로 장을 마쳤다. 2025.11.28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난달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외국인이 이달 들어서는 순매수로 방향을 틀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1∼11일 코스피 시장에서 3조302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4조4천25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6개월 만에 '팔자'로 돌아섰는데, 올해 마지막 달에 다시 매집에 나선 것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종목은 순매수 기준 삼성전자(9천322억원), SK하이닉스(7천956억원), 현대차(4천215억원), 에코프로(3천75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천158억원) 순이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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