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로우]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8일만에 500조 회복 '눈앞'
지난 1일 514조원 최고점 찍은 후 일주일 후 470조원까지 하락 감소폭은 코스피 낙폭보다 적어…1∼11일 개인 9.1조원 순매수 코스피, 다시 8천피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로, 코스닥지수는 32.12포인트(3.22%) 오른 1,029.05로 마감했다. 2026.6.12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8일 만에 500조원 회복을 눈앞에 뒀다. 순자산이 500조원 밑으로 떨어진 기간에도 개인들은 ETF 종목을 9조원 이상 사들이며 추가 감소를 방어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국내 1천130여개 ETF 전체 종목의 시가총액 합은 499조원으로 집계됐다. 장중에는 500조원을 회복해 510조원까지 불어나기도 했다. ETF의 실제 가치를 나타내는 순자산은 시총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순자산 역시 5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된다. ETF 순자산이 500조원에 바짝 다가선 것은 지난 4일(512조원) 이후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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