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KODEX ETF, 국내 첫 순자산 200조 돌파…“아시아 1위...
운용업계 최초 순자산 200조 넘어…점유율 40% 작년 10월 100조 돌파 이후 7개월만에 2배 성장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기준 KODEX ETF 순자산 총액은 201조4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15일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지 7개월 여 만에 2배 성장한 규모다. KODEX ETF는 국내 1위인 동시에 아시아 1위 ETF운용사(ETFGI 기준, 일본 제외)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KODEX ETF는 현재 236개에 이르며 국내 ETF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공급한 결과 모든 상품 유형이 고르게 성장했다.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국내 및 미국 대표지수형, 테마형, 월분배형, 레버리지·인버스형 등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순자산 200조원 달성은 개인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이 주효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규모 47조7000억원 중 43%인 20조6000억원이 KODEX ETF에 몰렸다. 국내 최초 ETF인 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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