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워너원, 'KCON LA' 출격…스페셜 퍼포먼스 펼친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워너원이 ‘KCON LA’(케이콘 엘에이)에 출연한다고 CJ ENM이 7일 밝혔다. (사진=CJ ENM)‘KCON’은 K팝 쇼와 컨벤션을 융합한 K컬처 페스티벌이다. 이번 ‘KCON LA’는 오는 14~16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 및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CJ ENM이 이날 공개한 최종 라인업에 따르면 워너원은 첫째 날인 14일 무대에 올라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친다. 워너원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 데뷔조다. 2017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짧은 활동을 펼친 뒤 해산했다. 이들은 최근 Mnet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다시 뭉쳐 시청자들과 만났다. ‘케이콘’ 무대에 다시 오르는 것은 9년 만이다. 이번 무대는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인 체제(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로 펼친다. ‘KCON LA’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앤팀,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앤더슨 팩, 코스모시, 에반, 하입프린세스, 아일릿, 이즈나, JO1, 키빗업, 킥플립, 미야오, 모디세이, NCT 127, 넥스지, 피원하모니, 리센느, 산토스 브라보스, 황소윤, 태용,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윙, 연준, 제로베이스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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