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지면 어쩌지"…변동성 방어 '커버드콜 ETF' 1조8000...
매월 분배금 지급…하락장·변동성 장세 방어 가능 상승장선 수익 일부 제한…"단점 고려한 투자 필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0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는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승장에서 수익을 모두 누릴 수 없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순유입된 자금은 3274억 원으로 전체 806개 ETF 중 17위였다. 범위를 3개월로 확대하면 순유입 규모는 1조 2533억 원(8위), 올해 들어선 1조 8227억 원(9위) 등 최상위권이다. 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매수하는 동시에 해당 자산을 미래에 지정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에 함께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산운용사는 주식의 배당금이나 콜옵션 매도 수익(프리미엄)을 ETF 투자자에게 분배금으로 나눠준다. 이 때문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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