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아직도 통장에 그대로 있어?”…파킹형 ETF로 3% 노린다 [...
◆ 2030 자산늘리기 ◆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연초 성과급 시즌이 돌아오면서 ‘잠시 맡겨둘 곳’을 찾는 자금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통장 잔고는 두둑해졌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정하지 못해 보통예금에 묵혀두는 대신, 단기 대기성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굴리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가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는 총 38개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1위는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으로 순자산 8조740억원을 기록했다. 2위인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연초 이후 1조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상장 머니마켓 ETF 가운데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킹형 ETF는 초단기 채권, 환매조건부채권(RP),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 등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머니마켓펀드(MMF)를 활용한다. 이 상품은 하루만 투자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손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기존 주식계좌에서 바로 매매할 수 있어 투자 접근성도 높다. 은행 보통예금 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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