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마이크론 반등…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 조짐
![[미국 특징주] 마이크론 반등…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 조짐](https://img.newspim.com/news/2026/06/24/2606240122264030_339_tc.jpg)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7일 마켓워치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마이크론(종목코드:MU)과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6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했다. 스토리지 업체인 웨스턴디지털(WDC)은 7% 이상,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5% 이상 상승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은 장중 한때 4% 넘게 오르기도 했으며, 이후 상승폭을 줄여 0.96% 상승 마감했다. 반면 샌디스크(SNDK)는 0.03% 하락했다. 시장조사업체 D.A. 데이비드슨의 애널리스트 길 루리아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반등은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번 주 발표될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재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8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D램(DRAM)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업체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수요가 공급을 계속 웃돌면서 D램 평균 판매가격(ASP)을 약 20%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SK하이닉스는 현재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세계 3대 생산업체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적층해 만드는 고성능 메모리로, 엔비디아와 같은 AI 반도체 업체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메모리 솔루션의 핵심 부품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미국 투자자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예탁증서(ADR)를 발행해 최대 29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나스닥에 상장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상장 일정은 이번 주 금요일로 예정돼 있다. 파운더 ETF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마이클 모너핸은 이메일 논평에서 "이번 움직임은 메모리 반도체 종목의 높은 변동성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UBS 글로벌 주식부문 책임자인 울리케 호프만-부르하르디는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이른바 '곡괭이와 삽(picks and shovels)' 역할을 하는 반도체 장비업체, 파운드리, CPU 관련 컴퓨팅 인프라, 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시에 "결제 네트워크 기업과 데이터센터 리츠(REITs) 같은 방어주에서도 투자 기회를 발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로드컴(AVGO) 주가는 애플(AAPL)과의 공급 계약 확대 소식에 힘입어 3.73% 상승했다. 브로드컴은 애플과 계약을 연장해 오는 2031년까지 여러 세대의 아이폰과 기타 제품에 들어갈 맞춤형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 주가는 1.31% 상승했다. 맞춤형 AI 반도체 설계업체인 마벨 테크놀로지(MRVL) 주가는 1.62% 올랐으며, AMD(Advanced Micro Devices, AMD)는 6.61% 급등 마감했다. 다만 엔비디아(NVDA)는 0.37% 상승에 그쳤다. 마이크론.[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