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 유럽 고객사와 협력 확대…통상 규제 대응력 부각

현대제철, 유럽 고객사와 협력 확대…통상 규제 대응력 부각 입력 2026-07-07 08:41 김민서 기자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WRC 연계 간담회서 공급 안정성·탄소 관리 체계 경쟁력 강조 ▲현대제철 및 글로벌 고객사 임직원들이 세계랠리선수권 그리스 랠리 기간에 맞춰 열린 고객사 초청 행사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상 규제 대응 역량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을 알리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제철은 최근 열린 세계랠리선수권(WRC) 그리스 랠리 기간에 맞춰 고객사 초청 행사를 열고 유럽 주요 고객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관세할당(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과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고객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특히 현대제철은 이달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EU의 철강 TRQ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글로벌 통상 규제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주요 고객사 물량을 우선적으로 배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올해부터 본격화된 CBAM과 관련해서는 자체 탄소정보 관리 체계를 소개했으며,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요구하는 탄소 배출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고객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현대제철은 세계 최초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활용한 탄소저감 강판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강종의 기술력을 알리며 현지 수요 확대 의지를 밝혔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사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과 능동적인 통상 규제 대응 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뉴스 현대제철 노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공동 대응 신한 "현대제철, 실적 방향성 전환 주목…하반기 계단식 개선 기대" 중노위, 화물연대 교섭권 재차 인정⋯현대제철 사건도 '인용' 유지 바이낸스 2억 달러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에 위기設 ‘솔솔’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김동관 “우주 주권·국방 AI 역량 확보”…한화, 영남권에 55조 투자 [종합]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HBM4·메모리 가격 강세에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 파운드리 적자 축소도 실적 견인 성과급 충당금 반영에도 80조원대 영업익 삼성전자가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일 연결기준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화웨이·CXMT·YMTC 중심 국산화 가속 AI칩부터 메모리까지 생태계 구축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호황의 이면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과거 성숙 공정과 범용 제품에 머물렀던 중국 업체들은 정부 지원과 대규모 투자, 인재 확보를 바탕으로 메모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기본요금+주행연동…1000km주행시 약 15만원 아이오닉5 3100만원…보조금적용시 2000만원대 무공해차 보급 확산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리스제) 기본요금이 최대 월 10만원 수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를 구독제로 전환할 경우 월 10만원이면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내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최대 12척 잠수함 도입 협상…내년 계약 체결 목표 카니 “두 업체 다 충분한 자격…어려운 박빙의 결정” 일각선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적 기회 허비” 분석도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하면서 한국 한화오션은 고배를 마셨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TKMS와 최종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월가, 하반기 전망도 낙관 국제유가, OPEC+ 추가 증산 소식에 약보합 뉴욕증시는 지난주 주춤했던 AI 관련 반도체주가 랠리를 재개하자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84포인트(0.29%) 상승한 5만3055.9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4.19포인트(0.72%) 오른 7537.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김용범, 영등포·구로 등 준공업지역 활용 압박 서울시 "이미 2만5000가구 추진 중" 반박 용산은 물량 '1만 가구 vs 8000가구' 대립 서울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나란히 '공급 확대'를 외치면서도 핵심 입지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양측 모두 "닥치고 공급(닥공)"을 앞세웠지만 개발 방식과 물량, 도시계획 방향을 놓고 이견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엑스박스 게임 사업이 집중 타깃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여파에 직원 4800명을 내보내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MS는 AI 시대에 발맞춰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로 전체 직원의 2.1%에 해당하는 48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감축 대상은 게임 사업에 집중됐다. 엑스박스에서만 3200명이 해고되며 이 가운데 절반인 1600명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이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미켈 메리노(아스널)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을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대회 16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교체 투입된 메리노가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의 패 많이 본 뉴스 01 [증시키워드] 삼성전자ㆍLG전자 오늘 2분기 실적 발표⋯한화오션 수주 불발 02 [상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000억 '역대 최대'…전년比 1810%↑ 03 한화오션, 加 잠수함전 석패에 “K-해양방산 도약의 길 찾겠다” 04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 05 제9호 태풍 바비 예상경로, 최신 업데이트 06 속보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토끼굴’ 호우로 교통 차단 07 [종합]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 08 키움증권 "가온전선, 북미·AI 데이터센터로 달라진 체급" 09 [종합] 나토 장벽 실감한 K잠수함…캐나다, 독일 TKMS 낙점 10 삼성전자, 오늘 2분기 성적표 공개⋯영업익 100조 시대 여나 최신 영상 뉴스발전소 한 컷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HD현대重, 캐나다 잠수함 '원팀' 수주 실패에 5%대 급락 한화그룹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 동반 급락…한화시스템 17%·한화에어로 8%↓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에 20% 급락 李 “메가프로젝트 전력 선제 확보” 지시에 대형 건설주 강세⋯GS건설 6%↑ '삼성 파운드리 파트너' 가온칩스, 장중 12%대 급등 오늘의 상승종목 07.07 09:30 실시간 코스피 코스닥 1.효성화학 15,400 2.아센디오 268 3.덕성 795 4.덕성우 985 5.금호건설 1,86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96,380,000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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